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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ERD의 새 공구 매뉴얼 앱으로도 출시

디지털 "앱"으로도 제공되는 PFERD의 새 공구 매뉴얼


이제 앱으로 제공되는 새 PFERD 공구 매뉴얼을 직관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100년 전통의 새 PFERD 공구 매뉴얼을 앱으로도 제공합니다.

 

PFERD의 Stefan Braun 마케팅 영업 총괄 이사는 "몇 년 전부터 당사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Marienheide에 소재한 이 공구 제조업체의 전략을 밝힙니다.

 

"당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모바일 미디어' 추세에 주목해 오고 있었습니다. 저희 공구를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와 당사의 판매업체에서는 정보의 모바일 접근성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죠.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이나 컴퓨터 없이도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합니다. PFERD 앱은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 드립니다."

PFERD는 기존의 매뉴얼 인쇄물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했습니다.

 

다시 말해, 앱의 구조, 탐색, 논리는 공구 매뉴얼 인쇄물의 구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건 저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왜 우리가 독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사고 방식을 강요해야 하나요?"라고 Stefan Braun은 강조합니다.

 

오히려 기존 정보를 확장했다고 합니다.

 

앱은 현재 공구 매뉴얼뿐만 아니라 다수의 다른 정보지와 사용 지침이 포함된 실제 사용법과 공구 사용을 보여주는 여러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장에서 판매 중인 판매사원도 앱을 이용합니다.

 

"지금까지는 가방에서 책으로 된 매뉴얼을 꺼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를 자주 꺼내게 됩니다.

 

놀라운 일이죠."라고 PFERD Mannheim 지사의 Eric Friedmann 씨는 자신의 영업 일상을 밝힙니다.

 

"앱은 이미지를 재빨리 확대해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백 마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나을 때가 많습니다."


최종 소비자들은 사고방식을 전환할 필요 없이 책으로 된 매뉴얼을 보듯이 그대로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사용법 동영상이 마음에 들어요. 가공 작업에 해당 공구가 맞는지 잘 모를 때는 비디오를 보면 됩니다."라고 영업 현장의 Friedmann 씨는 덧붙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Stefan Braun 이사나 Eric Friedmann 씨 모두 앱이 영업과 상담을 대신해주지는 않는다고 여깁니다.

 

"반대에요. 대부분 미리 앱을 보고 준비를 하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해서 더 정확한 추천을 받습니다."라며 Friedmann 씨는 공구 매뉴얼 인쇄물과 PFERD 앱 그리고 판매업자와 최종 소비자를 위한 직접적인 현장 상담이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이상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Stefan Braun 이사도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저희는 유행하는 "가젯"으로 독자에게 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앱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스크롤과 같은 전형적인 기능이나 이러한 기기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 경쟁력을 지닌 전형적인 PFERD입니다.

 

이러한 핵심 경쟁력이 당사의 공구 매뉴얼에도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흰색 종이에 검은 글씨'였다면 이제부터는 화면으로 보여드리는 거죠. 아주 간단하죠."

PFERD 앱은 아이패드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그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검색어 "PFERD Werkzeuge(PFERD 공구)"를 입력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다운로드를 위해 제공되고 모든 정보는 항상 최신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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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4-20

조회수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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